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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손발 감각이 사라졌어요" 한반도 덮친 최강한파...더 큰 문제는 / YTN

2026-01-20 66 Dailymotion

두꺼운 외투에 모자와 목도리까지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합니다. <br /> <br />핫팩으로 얼굴을 감싼 채 차가운 공기를 버텨내고, 추위에 코끝이 먼저 반응할 만큼 아침 공기가 날카롭습니다. <br /> <br />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은 영하 21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. <br /> <br />철원은 영하 18.3도, 파주 영하 16.2도, 서울도 영하 11.8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8.1도까지 내려갔습니다. <br /> <br />[정혜영 / 서울 마포구 성산동 : 나왔을 때 딱 너무 춥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. 목도리 잘 안 하는데 오늘 추워서 하고 나왔고요. 핫팩도 귀찮아서 안 챙기다가 추워서 하나 챙겨서 나왔습니다.] <br /> <br />[장예원 / 목포 석현동 : 손발의 감각이 조금씩 사라져서 많이 아프고 그랬습니다. 생각보다 훨씬 많이 추운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북극에서 시작된 강력한 한기가 한반도 상공까지 내려오면서 한파가 본격화된 겁니다. <br /> <br />해가 떠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한 채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 햇살이 비추는데도 살을 에는 추위에, 잠깐이라도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면 피부가 얼어붙는 느낌을 넘어 아프게 느껴질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이 같은 강추위가 오늘을 시작으로 이번 주 내내 이어진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이번 한파의 특징을 대기 흐름이 정체되는 ’블로킹 현상’으로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공상민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에 오래 머물면서 보통 하루 이틀 추위가 나타났다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 주 내내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추위가 길게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본격적인 한파에 더불어 내일은 호남과 일부 해안, 산간지역에 많은 눈까지 겹칠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#날씨 #한파 #폭설 <br /> <br />영상기자: 진형욱 <br />디자인: 박지원 <br />자막뉴스: 박해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015594721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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